비자 축소에 월세 폭등까지… 유학 준비생들 발 묶인 캐나다행[통신One]

2024년 캐나다 유학·비자 승인률 60%로 뚝…대도시 월세 30% 이상 급등
캐나다인 58%, 국제 학생 수 많다고 응답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이 캐나다 대학에 모여 함께 자유롭게 토론을 하며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2024.09. 24/ <출처: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이 캐나다 대학에 모여 함께 자유롭게 토론을 하며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2024.09. 24/ <출처: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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