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에게 유리가 있다는 시각적 신호를 제공하기 위해 집에서 창문에 마커 테이프로 안전장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집에서 창문에 표시할 수 있는 다양한 DIY 용품을 많이 팔고 있다. 2024.09.23/<출처: FLAP Canada 홈페이지>관련 키워드캐나다조류보호관련 기사핼러윈 기분 내려 꾸민 가짜 거미줄·조명…야생 동물에게는 치명적[통신One]'탄소 배출 감축·수익 극대화'…양식장에 밀려드는 인공지능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