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찐 매력 숨겨진 '이곳'…특산물과 갓 만든 먹거리 한가득[통신One]

지역 특산물·수제품,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풍성한 시장
현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생동감 가득한 이색 장소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뉴브런즈 윅주 몽튼 지역의 지역의 'Marche Moncton market' 모습이다. 2024.09.14/ⓒ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뉴브런즈 윅주 몽튼 지역의 지역의 'Marche Moncton market' 모습이다. 2024.09.14/ⓒ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뉴브런즈 윅주 몽튼 지역의 지역의 'Marche Moncton market' 내부. 2024.09.14/ⓒ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뉴브런즈 윅주 몽튼 지역의 지역의 'Marche Moncton market' 내부. 2024.09.14/ⓒ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뉴브런즈 윅주 몽튼 지역의 지역의 'Marche Moncton market'에서 상인들이 직접 만든 파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4.09.14/ⓒ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뉴브런즈 윅주 몽튼 지역의 지역의 'Marche Moncton market'에서 상인들이 직접 만든 파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4.09.14/ⓒ 뉴스1 김남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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