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공작기계전시회인 ‘IMTS 2024’가 9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YG-1,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력을 과시한다.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맥코믹 플레이스 전경. 2024.09.09/ ⓒ 뉴스1 박영주 통신원전시회 개막 하루 전인 8일 막바지 전시 준비가 한창인 맥코믹 플레이스 서쪽 전시관 풍경. 글로벌 툴링 솔루션 공급업체인 YG-1은 올해 IMTS 2024에 한국 업체로는 최대 규모로 참석한다. 2024.09.09/ ⓒ 뉴스1 박영주 통신원관련 키워드미국시카고공작기계전시회IMTSA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