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불헤드 시티에 있는 공항에서 열리는 대선집회서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거의 안 쓰고 거리두기도 않은 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세를 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호탤에서 취재진을 만나 "연준은 독립적인 기관이며 대통령으로서 난 연준이 하는 결정에 절대로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한 무소속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애리조나애리조나주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관련 기사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또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포드 대통령도 한해에 두번 위협받아"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58세 웨슬리 루스…체포 때 침착"(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