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역의 학교는 9월 3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교사 부족 문제로 시작부터 새학기 재정비에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멍크턴 지역의 한 중학교 모습. 2024.09.02/ ⓒ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교사부족관련 기사점수는 높아지는데 실력은 제자리…캐나다 학점 인플레가 부른 입시 혼란[통신One]이재명, SK 최태원 이어 경총 만나…실용주의 '대권 면모' 강화캐나다 하루 10달러 보육제…부모는 화색, 보육 현장은 난색[통신One]캐나다서 구구단도 못 외는 학생 늘어나…기초 학습능력 '흔들'[통신One]캐나다 9월부터 '휴대폰 금지령'…미흡한 정부 정책에 교사들만 골머리[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