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美 파스크렐 연방의원 별세…향년 87세

동해 병기·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에 한국 측 입장 지지
낸시 팰로시 "깊은 슬픔에 잠겨…파스크렐, 근로자 위해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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