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바이든'은 누구?…해리스 1순위 속 유력 주지사들 거론

[바이든 사퇴] 해리스 공식 지지 선언…최초의 유색인종 여성 대통령후보 가능성
개빈 뉴섬·그레첸 휘트머 등 민주당 소속 유력 주지사들도 경쟁 후보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 중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발코니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 중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발코니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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