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친한파 의원인 브래드 슈나이더 의원이 일리노이 연방하원으로는 두 번째 바이든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레이크 포레스트 경찰서를 방문한 슈나이더 의원(슈나이더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