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완주' 재확인한 바이든, 펜실베이니아 방문해 '단결' 강조

자신의 대선후보 사퇴 놓고 당내 갈등 상황 염두에 둔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개신교 교회 예배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개신교 교회 예배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개신교 교회 예배에서 연설을 한 뒤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개신교 교회 예배에서 연설을 한 뒤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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