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데이를 맞아 드레스 코드인 빨간색과 하얀색 옷을 입고 나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2024.07.01 ⓒ 뉴스1 김남희 통신원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르브레턴 아파트에서 국기와 같은 빨간색 옷을 맞춰 입은 시민들이 캐나다 데이 기념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4.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데이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