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지나 봐…' 캐나다 흙수저, 아득한 내 집 마련의 꿈[통신One]

주택 소유, 대도시에서는 22년 걸려
부동산 소유 부모의 자녀들, 주택 소유 가능성 2배 높아

최근 캐나다 젊은이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부모의 경제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 2024.06.19/<출처: 캐나다 통계청>
최근 캐나다 젊은이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부모의 경제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 2024.06.19/<출처: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주 및 준주별 성인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의 비율. 2021년 조사 &#40;퀘백 및 서스캐처원 제외&#41; 2024.06.19/ &lt;출처 : 캐나다 통계청&gt;
캐나다 주 및 준주별 성인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의 비율. 2021년 조사 (퀘백 및 서스캐처원 제외) 2024.06.19/ <출처 : 캐나다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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