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펀들랜드 무명 군인의 유해는 25일, 프랑스 북부 보몬트 아멜에서 이적식을 진행하는 동안 캐나다 소유로 인도됐다. 유해는 세인트존스의 뉴펀들랜드 국립 전쟁기념관 기슭에 새로 건설된 화강암 매장실에 다시 안장될 예정이다. 2025.05.27/ (출처: 보몬-하멜 뉴펀들랜드 기념관)1차 세계대전 중 사망했지만 무덤이 없는 이들을 기리기 위해 순록 기념비 기슭에 있는 세 개의 청동판에는 82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명단에는 왕립 뉴펀들랜드 연대 소속 591명, 뉴펀들랜드 왕립 해군 예비군 수병 114명, 상선 115명이 포함되어 있다.2025.05.27/(출처;보몬-하멜 뉴펀들랜드기념관)관련 키워드군인유해송환제1차세계대전세인트존스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