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지역 사회를 슬픔에 빠뜨린 GBS 시니어 차량 충돌 사고 사망 관련 가해 차량 운전자가 한인으로 밝혀져 한인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17일 경찰이 그를 기소했으며, 김 씨는 현지시간 기준 18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 기소된 김태영(21), 오른쪽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마르코 니케틱(17). (출처 : 글렌뷰 경찰서) 2024.05.17/관련 키워드시카고교통사고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