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 멍크턴 지역에 늘어나는 학생들 수용을 위해 새로 짓고 있는 중학교. 9월 개교가 목표이지만 아직 한창 공사 중이다. (학교 임시 명칭 : West end school)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2024.05.17/관련 키워드캐나다학생학교증원관련 기사명절에 더 바쁜 이재용…프랑스 기능올림픽·폴란드 공장 날아갔다단풍국, 친환경 스쿨버스 도입안, 정부 지원 부족으로 '서행 중'[통신One]캐나다 청소년, 의도치 않은 임신과 성병 확산…콘돔 사용 저조가 원인[통신One]'국민 불륜남' 지승현 "부모님 모두 교사 출신…연기 반대"한국전람, '해외 유학박람회' 코엑스서 개최…"대사관∙공식 기관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