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 모자라!" 캐나다 이민자 증가의 딜레마[통신One]

스쿨버스로 40분, 먼 학교로 배정받는 현실
수업 방식 변화부터 신축 학교 증설까지 학생 수용 위해 노력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 멍크턴 지역에 늘어나는 학생들 수용을 위해 새로 짓고 있는 중학교. 9월 개교가 목표이지만 아직 한창 공사 중이다. (학교 임시 명칭 : West end school)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2024.05.17/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 멍크턴 지역에 늘어나는 학생들 수용을 위해 새로 짓고 있는 중학교. 9월 개교가 목표이지만 아직 한창 공사 중이다. (학교 임시 명칭 : West end school)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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