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선 앞두고 대마초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제안…1→3급

미 법무부, 대마초 3급약물 재분류 공식 절차 개시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 소재 마리화나 조제소 파르마의 작업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 소재 마리화나 조제소 파르마의 작업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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