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드 에르단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자격을 인정하는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연설을 하면서 소형 파쇄기에 유엔헌장 사본을 넣어 파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5.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김현 기자 NH농협은행, 부동산 사업성 검토 자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관련 기사하마스 "가자 휴전 준비 됐다"…트럼프에 이스라엘 압박 촉구'4연승' 홍명보호, 일단 푹 쉰다 …16일 훈련 재개, 팔레스타인전 준비이스라엘, 시리아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대상 공습…최소 20명 사망유엔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은 '대량 학살'…고의적으로 죽음·기아 초래"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