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권 추락' 논란…아동 행동교정 권한 두고 줄다리기[통신One]

교사 연맹, 교권 제한하는 법안 반기…교실 내 개입 권한 보호 강조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헌터스글렌 주니어 공립학교에서 한 교사가 복도를 걷고 있다. 2020.09.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헌터스글렌 주니어 공립학교에서 한 교사가 복도를 걷고 있다. 2020.09.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