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들 행복 지수는 높지만... 걱정을 안고 사는 청소년들[통신One]

캐나다, 청소년 행복지수 세계 58위…노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가져

지난해 9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유대계 학교를 찾아 어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9.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9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유대계 학교를 찾아 어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9.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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