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미래를 여는 음악회 바리톤 김기봉 독창회가 11일(현지시간) 오후 성황리에 끝났다. 성악가와 관중이 한 마음이 돼 1시간 30분 공연을 즐겼다. 사진 오른쪽 바리톤 김기봉. 왼쪽 피아노 협연 이소정 교수. ⓒ News1 박영주 통신원공연 후 기념촬영. 서울대 시카고 동문들과 함께 한 이소정 교수·바리톤 김기봉(사진 왼쪽부터 세 번째, 네 번째). 맨 오른쪽 서울대시카고지역동창회 회장 조규승ⓒ News1 박영주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