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부통령, SC주립대 찾아 투표촉구…흑인 유권자, 세대간 온도차

해리스, 사우스캐롤라이나 올해 들어 세 번째 방문…흑인 표심 결집에 주력
흑인 유권자 세대간 온도차 엿보여…젊은 유권자들 대체로 무관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오렌지버그에 위치한 전통적 흑인대학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를 찾아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2.02.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오렌지버그에 위치한 전통적 흑인대학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를 찾아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2.02.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오렌지버그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오렌지버그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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