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폭동 사태 3주년, 美 여전히 내전 상태…11월 대선 최대 변수

진상조사·가담자 처벌 현재 진행형…트럼프,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
美 정치적 양극화는 더욱 심화…당사자격인 '바이든-트럼프' 리턴매치 유력

지난 2021년 1월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워싱턴 의사당에 난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최루 가스를 뿌리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2021년 1월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워싱턴 의사당에 난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최루 가스를 뿌리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2020년 대통령 선거 패배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21.01.0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2020년 대통령 선거 패배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21.01.0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리즈 체니(왼쪽) 전 미국 하원의원(와이오밍)이 지난 2022년 7월 미 하원 1·6폭동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들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는 모습 . 2022.07.2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리즈 체니(왼쪽) 전 미국 하원의원(와이오밍)이 지난 2022년 7월 미 하원 1·6폭동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들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는 모습 . 2022.07.2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지난해 8월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 근처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와 유죄 판결을 촉구하는 시민이 한데 모여 팻말을 들고 있다. 2023.08.03/ⓒ 뉴스1 김현 기자 ⓒ News1 김현 특파원
지난해 8월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 근처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와 유죄 판결을 촉구하는 시민이 한데 모여 팻말을 들고 있다. 2023.08.03/ⓒ 뉴스1 김현 기자 ⓒ News1 김현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0년 11월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2020년 대선 승리 선언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0년 11월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2020년 대선 승리 선언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