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세 확산', 헤일리·디샌티스 'TV광고'…첫 경선 앞두고 총력전

아이오와주 코커스 앞두고 美공화 대선후보 경선 후보들 고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2.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2.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톰 에머 미 하원 공화당 원내총무가 지난해 10월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린 하원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3.10.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톰 에머 미 하원 공화당 원내총무가 지난해 10월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린 하원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3.10.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일 (현지시간) 승부처인 뉴햄프셔주의 라이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일 (현지시간) 승부처인 뉴햄프셔주의 라이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2023.11.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2023.11.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