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시카고에서도 차량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무료 업그레이드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동안 화이트식스 구장에서 열린다.(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제공).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자사 고객들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해 지역 경찰 등과 협력해 핸들 잠금장치(사진)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차량 도난이 크게 늘면서 주정부와 개인의 잇단 소송 등으로 현대기아차 수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관련 키워드미국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도난관련 기사이틀 연속 기관·외국인 순매도에…코스피, 2510선 약보합 [개장시황]'저가 전략' 선그은 BYD…그럼 한국서 벤츠·BMW와 겨루겠다고?멕시코 째려보는 트럼프…'북미수출기지' 터잡은 韓기업 긴장BYD "1월 승용차 출시…현대차·기아 협력해 전기차 시장 넓힐 것"'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