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아무르주 스보보드니에 있는 국영 에너지 기업인 가즈프름 가스 처리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3.9.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튀르키예러시아관련 기사'빨래건조대·행거' 최강자 두리씨오…"이제는 해외로"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개최…북러 군사협력 대책 논의'군사외교 슈퍼위크' 돌입…한반도 평화·국제사회 연대 초점"튀르키예, 브릭스에 가입 신청…10월 정상회의서 논의될 듯"라브로프 "우크라와 협상 불가능…쿠르스크 진격은 美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