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난민 수송 버스서 첫 사망…4세 소녀 장례식 열려[통신One]

이민자 버스 실려 시카고 오다 숨져…'정책 희생양' 비판

그렉 애버트 텍사스 주지사의 이민자 수송 정책에 따라 시카고로 향하던 4세 소녀가 숨지는 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각) 발생했다.(고펀드미 갈무리).
그렉 애버트 텍사스 주지사의 이민자 수송 정책에 따라 시카고로 향하던 4세 소녀가 숨지는 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각) 발생했다.(고펀드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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