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3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이란과 EU, 중국, 러시아 외교관들이 2021년 4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그랜드 호텔에서 이란 핵합의 복원 회담을 시작한 모습. 그러나 협상은 1년 반이 지나도록 교착 상태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 핵합의이란 시위이란 드론JCPOA관련 기사'헬기추락' 라이시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1순위 강경 보수[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