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백신으론 안돼"…美, 근본적으로 더 나은 차세대 백신 개발 '총력'

"mRNA 백신 확실히 유연성 높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진화 못 따라가"

화이자와 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mRAN) 기반 코로나19 백신은 현존 최신 기술 백신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화이자와 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mRAN) 기반 코로나19 백신은 현존 최신 기술 백신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미국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총괄하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총괄하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매릴랜드주(州) 화이트오크에 위치한 식품의약청(FDA) 본사.  ⓒ 로이터=뉴스1
미국 매릴랜드주(州) 화이트오크에 위치한 식품의약청(FDA) 본사. ⓒ 로이터=뉴스1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 ⓒ AFP=뉴스1 자료 사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 ⓒ AFP=뉴스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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