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 정부관방장관북한군 파병하야시 요시마사관련 기사한미, 한미일 공조 애쓰지만…외교 결정권자 부재 해소 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