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한다.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는 지난해 9월 윤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시다 총리에게 개최를 제안하면서 이뤄줬다. 2024.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리창중국한중일한일중관련 기사아세안+3 AMRO, 韓과 연례협의…19개 기관 면담윤 대통령 "북러, 불법적 군사 협력…안보리 결의 정면 도전"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로 출발…한일 정상회담 임박윤, 10일 라오스 '아세안+3' 참석…"이시바와 첫 회담 협의"(종합)[단독]한중, 연례행사 참석인사 '급' 높여…APEC까지 대화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