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2일 태평양 도서국 피지 수도 수바에서 열린 '태평양 섬 각료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12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가미카와일본일본외무상기시다포스트기시다이시바이시바시게루고이즈미관련 기사'무파벌' 강조한 이시바 내각…청년 0명·여성 2명으로 다양성은 줄어기시다 후임 오늘 뽑는다…당원은 이시바, 의원은 고이즈미 우세중국, 태평양 향해 ICBM 시험 발사…"미국에 보내는 신호일 것"(종합)'어차피 투표는 결선행' 자민당 총재선거, 판 흔드는 킹메이커 3인방日 자민당 총재선거 막판까지 삼파전 지속…'아군 만들기'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