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6일 (현지시간) 앙카라를 방문해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6일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불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대법원의 일본 측 승소 판결로 마무리 된 가운데 충남 서산시 대한불교 조계종 부석사 주지 원우 스님이 경내에 전시된 불상의 사진을 만지며 불상의 서산 부석사의 소유인 이유를 안타깝게 설명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불상금동관음보살좌상간논지부석사일본정치가미카와관련 기사"한국 부석사, 일본에 '불상 반환 반대 안 해' 뜻 전달"서산시의회 “대법원 '부석사 불상 일본 소유' 판결은 반 역사적”절도단이 훔쳐온 고려 불상 다시 일본으로…반환 절차는외교부, '고려 불상 日에 반환' 대법원 판결에 "존중한다"日, 한국 법원 판결 나자마자…"고려불상 조기 반환 촉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