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야마기와 다이시로 경제 재생 담당상이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으로 사임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기시다관련 기사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48% "의대 증원 재논의 찬성"尹 지지율, 연일 최저 비상…용산 "방안 강구 중 기다려 달라"19% 지지율 지적에 정진석 "기시다도 13%, 유럽은 20% 많아"윤 대통령 "러북 야합 좌시 안해"…젤렌스키 "한국에 특사 파견"(종합2보)윤 대통령, 젤렌스키와 통화 "러북 군사밀착에 긴밀 대응"(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