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한 남성이 쿠란 사본을 손에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이날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자리한 알 아크사 모스크를 극우 성향의 국가안보부 장관 이타마르 벤 그비르가 방문했다. 경찰은 이후 사원으로의 진입을 봉쇄했다. 2023.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이스라엘중동전쟁예루살렘알아크사사원관련 기사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구호 기구와 맺은 협정 결국 탈퇴네타냐후 전 대변인,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체포…고의 유출?"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이스라엘 "마지막 하마스 고위관리 제거…'알 딘 카사브' 사망"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46명 사망…"하마스, 병원 군사용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