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무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시 이스라엘 국가로 인정"
이스라엘과 수교 가능성 내비쳐…"가자지구 휴전해야"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 장관이 20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부총리 겸 외무 장관,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 장관,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 장관, 리야드 말키 PA 외무 장관, 히세인 브라힘 타하 이슬람 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의 회담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1.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