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한 사우디, 비전 2030 힘 받는다…'인권 우려'는 지속

국제 행사 개최권 쇼핑하듯 쓸어담는 사우디
인권 후진국 오명 벗을까…올해 1~10월 112명 처형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팔레 데 콩크레 디시(Le Palais des Congrés d’Issy)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측 관계자들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사우디 리야드가 선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팔레 데 콩크레 디시(Le Palais des Congrés d’Issy)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측 관계자들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사우디 리야드가 선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3.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3.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