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연방대법원 앞에 경찰 차량이 서 있다. 이날 폭발물을 소지한 남성이 대법원 청사 진입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자폭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자폭폭발브라질브라질리아룰라 대통령김지완 기자 "10년간 손 안씻었다"는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몸에는 온갖 문신"3주 동안 태풍 5번"…필리핀, 태풍 '우사기' 접근에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