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 JN.1 관심 변이로 지정…"위험도는 낮아"

미국 CDC "8일 기준 JN.1 변이 비중 최대 29%에 달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특별 세션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주 오미크론에 대해 발언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특별 세션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주 오미크론에 대해 발언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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