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가신용 사상 첫 역전…무디스 日 등급 'A1'으로 강등

(종합) 아베 선거 통해 소비세연기 묻겠다가 국가신용만 하락 '수모'
무디스, 日 재정적자 감축 목표 불확실 한단계 낮춰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News1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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