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표면 사진저자 미셸 한론은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동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인류 공통의 글로벌 유대감을 느꼈다. 이후 우주 변호사로서 궤도 잔해, 우주에서의 사유 재산권, 우주 자원 이용 등 우주법 문제를 둘러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터닝포인트달 탐사관련 기사뉴욕타임스, 2025년의 격동하는 세상을 읽어낼 혜안을 제시하다창살 안에서 시작된 새로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