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 결과와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마린르펜장마리르펜르펜프랑스극우관련 기사프랑스 극우 원조 장마리 르펜 사망…향년 9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