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페스코프크렘린궁우크라이나관련 기사키이우 美대사관 폐쇄, 직원 대피령…"대규모 공습 정보"(상보)위기 순간에 무용지물된 '핫라인'…크렘린 "미국과 사용 안해"(종합)푸틴, 우크라 전쟁 이후 첫 인도 방문 예정…모디와 회담 계획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핵보유국 지원받은 비핵보유국에 핵 사용"(종합)우크라이나 "절대 항복 안 해"…러시아 "군사작전 완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