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앤절라 레이너 부총리가 지난해 8월 영국 북서부 리버풀에서 열린 연례 노동당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8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피플in포커스앤절라레이너엔젤라레이너영국영국부총리영국총선노동당영국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