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윔블던 대회 딸기와 크림은 더럽혀졌다"…예술가들이 뿔난 이유는?[통신One]

윔블던 테니스 대회 스폰서 바클레이즈 비판하는 광고물 300여개 설치
국제 예술가 단체 "윔블던, 전쟁과 기후 범죄에 연루될 것"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바클레이즈 은행을 비판하는 광고판이 영국 런던 얼스필드에 설치된 모습. 브랜달리즘 예술가 대런 컬런이 제작한 작품이다. (브랜달리즘 제공) 2024.07.02/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바클레이즈 은행을 비판하는 광고판이 영국 런던 얼스필드에 설치된 모습. 브랜달리즘 예술가 대런 컬런이 제작한 작품이다. (브랜달리즘 제공) 2024.07.02/

영국 런던 윔블던에 설치된 또다른 광고물로 예술가 Anarcha Art가 제작한 것이다. (브랜달리즘 제공) 2024.07.02/
영국 런던 윔블던에 설치된 또다른 광고물로 예술가 Anarcha Art가 제작한 것이다. (브랜달리즘 제공)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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