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윔블던에 설치된 또다른 광고물로 예술가 Anarcha Art가 제작한 것이다. (브랜달리즘 제공) 2024.07.02/관련 키워드영국윔블던테니스브랜달리즘가자지구이스라엘관련 기사세계 1위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불참 통보…"정상 컨디션 아냐"'도핑 논란' 신네르, US오픈 테니스 결승행…프리츠와 우승 다툼영국 테니스 스타 머레이, 복식 3회전 탈락…현역 은퇴[올림픽]테니스 세계 1위 시너. 편도선염으로 올림픽 출전 불발[올림픽]'프랑스오픈·윔블던 연속 우승' 알카라스, 파리서 2관왕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