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뇌전증 英소년, 세계 최초 뇌 신경 자극 장치 이식해 '호전'[통신One]

수술 후 낮 시간대 발작 빈도 약 80% 감소
의료진 "수년 이내 표준 치료법 되길 바라"…추가 임상시험 환자 모집

뇌전증을 앓던 오란 놀슨(13)이 뇌심부자극술(DBS) 이후 발작 증세가 호전돼 승마를 배우는 모습.(영국 NHS 트러스트 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2024.06.24/
뇌전증을 앓던 오란 놀슨(13)이 뇌심부자극술(DBS) 이후 발작 증세가 호전돼 승마를 배우는 모습.(영국 NHS 트러스트 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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