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나토 동쪽 국경 병력 영구주둔은 러시아 저지 위한 것"

"나토 회원국 영토 모든 인치 방어할 준비 돼 있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에르푸르트에서 열린 한 가톨릭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5.3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에르푸르트에서 열린 한 가톨릭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5.3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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