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 부총리 "브렉시트 토론 피하는 거대 양당 탓에 총선 표리부동"[통신One]

브렉시트로 야기된 주요 문제 거론 않는 태도 비판
"국방·경제·환경·이민 문제 모두 유럽과 분리해 해결 못 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반대하며 재가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3.09.23.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반대하며 재가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3.09.23.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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