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드미트로 쿨레바 외무장관과 함께 15일 키이우 대러 전쟁 전사자 추모벽을 걸으며 꽃을 바치고 있다. 전날 우크라이나를 전격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우크라이나 안전을 미국이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15 ⓒ AFP=뉴스1 ⓒ News1 박재하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관련 기사[영상] 러군, 붕괴하는 다리 건너 도망쳤다…'쿠르스크 탈환' 반격에 우크라 맹공러, 우크라 점령한 쿠르스크서 반격…"100㎢ 영토 탈환"푸틴 "나토, 우크라에 무기제한 해제 시 러시아와 전쟁 치를 것"'푸틴 책사' 카라가노프 "나토에 제한적 핵공격도 가능""러 항공기 북한행 운항 급증…1년간 350편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