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정부, 뇌성마비·PTSD까지 장애 지원금 신청 대거 거부…파장 예상[통신One]

노동연금부, 중증 질환자 지원금 신청 30~40% 이상 불승인
"재판서 높은 비율로 결과 뒤집혀...자격 미달 많다는 정부 주장과 달라"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리시 수낵 총리가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4.04.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리시 수낵 총리가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4.04.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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