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템스워터발 부채 위기 확산 우려에 "국유화 서둘러야"[통신One]

정부 관계자 "템스워터 방치한다고 해서 득 될 것 없다"
템스워터 대규모 구조조정 시 투자자들, 법정 소송 제기할 듯

영국 런던의 수도 회사 템스워터의 로고.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영국 런던의 수도 회사 템스워터의 로고.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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